8월18일 저녁 화요 줌 기도회에는 35가정의 성도님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함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전은혜집사님(Lena Ko)과 김지혜집사님께서 참여해 주셔서 근황을 알려주시고 함께 기도드리는 시간을 가졌고
끝난후에는 오랜동안 함께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대표기도를 드려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는 정말 우리들에게 큰 특권이며 꼭 필요한 일임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