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부입니다.
지난 2월22일과 23일에는 그 동안 열심히 교회를 섬기시던 김창업 집사님의 송별식이 발관리팀과 새벽기도반에서 있었읍니다.
모두가 아쉽기도 하였지만 김창업 집사님을 위하여 한 마음으로 축복을 빌어 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읍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실 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멋지게 향상하실 집사님과의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그 동안 고마웠읍니다.
안녕하세요? 홍보부입니다.
지난 2월22일과 23일에는 그 동안 열심히 교회를 섬기시던 김창업 집사님의 송별식이 발관리팀과 새벽기도반에서 있었읍니다.
모두가 아쉽기도 하였지만 김창업 집사님을 위하여 한 마음으로 축복을 빌어 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읍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실 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멋지게 향상하실 집사님과의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그 동안 고마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