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부입니다.
지난 안식일학교 시간에는 10년간 안교 기억절을 필사하신 교우님들의 나눔의 시간이 있었읍니다.
오화옥, 노용일, 민경복집사님이 그 세분이십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말씀에 우선순위를 두고 한결같이 준비하여 오신 세분 집사님들의 정성과 열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읍니다.
우리도 다짐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홍보부입니다.
지난 안식일학교 시간에는 10년간 안교 기억절을 필사하신 교우님들의 나눔의 시간이 있었읍니다.
오화옥, 노용일, 민경복집사님이 그 세분이십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말씀에 우선순위를 두고 한결같이 준비하여 오신 세분 집사님들의 정성과 열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읍니다.
우리도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