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부 입니다.
2019년 04월 20일 안식일 김창업( Kevin Kim) 형제님의 침례식이 있었읍니다.
김창업 형제님은 직장관계로 씨에틀에 채류하면서 우연히 재림교인 가정에 하숙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몇몇분의 신실한 재림교우님들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재림교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오렌지카운티로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부터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자녀들과 함께 교회를 나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도님들의 신앙적인 모본과 침례공부를 통하여 이제는 진리안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재림성도로서의 새 삶을 살고자 침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창업 형제는 딸을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보낼뿐만 아니라 침례를 받기 전부터 새신자 환영팀과 찬양대에 자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하여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교회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재림의 소망 안에서 참된 그리스도인 가정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침례는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는것이라는 신앙 고백과 함께 신실한 재림교인으로 살아갈 것을 서약하셨읍니다.
활짝 웃으시는 모습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은혜스러운 시간들 이었읍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김창업 형제님의 남은 생애가 진정한 우리 주님의 편지가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