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재료로 ~ ~ ~ ~ ~
쌀국수, 양송이 버섯, 호박, 당근, 부로컬리,양파,매운소스 조금
고명: 숙주, 파, 할로피노, 베질, 설란츄라, 두부는 얇게 썰어 펜에 굽는다
이렇게 만들어요~ ~ ~ ~
a. 모든재료는 사진에서 처럼 다듬어 자른다. 국수도 따로 삶아 놓는다.
b. a의 모든 재료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만들어 놓은 국물에 붓고 뜨겁게 해서
국수를 넣은 다음 위에 고명인 생야채를 얹고 원한 다면 매운 소스를 넣어 먹는다
국물 만들기: 무우, 양파, 파, 표고버섯, 생강 한쪽을 깨끗이 씻어 우려낸 다음 야채간장으로 약간의 색 을 낸후 소금으로 약하게 간을 한다
Tip 국물내기 할때 파는 대파를 이용하면 더 맛이 난다 그리고 파 뿌리도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어 사용 하면 좋다 한방에서는 파 뿌리를 약용으로 쓰고 있다
*가끔씩 후레쉬 쵸이스에 가면 생각보다 타이 국수가 인기가 좋다.
퍼진 국수에 별다른 기술이 없어 보이는데 보통 두번은 먹는다
이유는 단지 설란츄라 라는 허브로, 또는 매콤한 소스맛으로 먹는것 같다
집에서 좀더 영양학적으로, 위생적으로 할수 없을까 궁리하다 한번 시도해 보았다
더 많은 야채로, 건강식으로, 위생적으로 나온 홈메이드는 아무리 보고 먹어보아도
바깥에서 먹는것을 능가하고도 남았다